반응형 밴자민버튼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포일러가 가득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돌아가기를 눌러주세요. >거꾸로 가는 시간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영문명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입니다. 이는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렐드의 동명 단편 소설을 영화한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제목이 “신비한 사건”에서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바뀐 것은 각색된 영화에서 표현하고자한 주제를 직관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흔히들 “시간이 거꾸로 흘렀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하는데, “진짜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게 뭔지 작정하고 보여주지.”하고 이 악물고 만든 영화 같다는 느낌이 이 영화에 대한 첫 인상이었습니다. 임종 직전에 전하는 진짜 아버지에 대한 .. 2024.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